
어제 부터 시작된 철도파업 때문에 출퇴근길이 죽을 맛이다 ㅠㅠ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선로에 설치된 신호 장치가 작동을 멈추면서 몇십분을 정차했던가?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 설치된 신호기 고장으로 상하행 읮어부, 동두천 선과 수원-병점, 천안-신찬행 전동차 운행이 역마다 짧게는 10여 분, 길게는 15분가량 지연되면서 출근길이 분주했다.
이날 수원역에서 출발한 청량리행 전동차의 경우 당초 구로역까지 8시 15분까지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구로역 신호 장치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앞서 가는 전철역에서 대기하던 전동차와 동시에 멈춰서 당초보다 30분이나 지연돼 도착했다.
이런 현상이 구로역 기준으로 상하행 모든 전철역에서 발생..
출발 지연이 계속되자 일부 승객들이 항의하는 사태까지 이어졌고 아예 전철역에서 내려 택시나 다른 교통편으로 갈아타는 모습도 보였다.
지하철 1호선 툭하면 파업에 전철 사고에 ㅠㅠ
그덕분에 오늘도 회사에 30분 지각이다 ;;
이거이거 이래서 국철 타고 싶지 않다~
저처럼..6시에 출발하는 전철을 타신다면.. ^^;
답글삭제거의 지각은 안 한답니다..다만..졸다가 지나치는 일은..종종..T.T
이것땜에 넘 힘들어요. 흑흑흑.
답글삭제6시?? 와~~ 완전 부지런하시네요 전 그때 일어나기도 힘든데 ㅋ
답글삭제그래도 6시에 출발하면 절대 지각할 일은 없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