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세상에 종말이 올까?

얼마전 2012를 봤다.

해운대의 10배가 되는 CG처리로 생동감 넘치는 스케일...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았았다 ㅋㅋㅋ

종말에 대한 많은 설들이 있지만 2012에서는 '지각변동'으로 인한 종말은 다루고 있다.

지각의 이상변동으로 전세계가 위기에 처한다.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요즘 이슈가 되서 상상을 해봤는데 지각변동으로 지구종말이라..

온난화가 되면 북극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면 육지가 잠기고..

그럼 결국 지각에도 이상이 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지각변동으로 이어지는 건가?

암튼 영화는 노아의 방주로 황당하고 조금은 뻔한 결말을 내린다.

 

세상에 종말이 올까?

세상에 종말이 온다면 나도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겠다 ( ㅋㅋㅋㅋㅋ)

실은 주인공 처럼 히어로를 꿈꾸고 싶다

끝까지 살아남는 자!!!!!!!

 

 

댓글 10개:

  1. 아- 이거 보러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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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네 보세요~ 스토리는 별로 없는데 스케일이 대단해요

    어제 뉴스보니까 슈퍼 박테리아 때문에 유럽은 매년 2만 5천명이 죽는다던데.. 이거이거 세상이 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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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도 2012 재미있게 봤어요.

    CG 끝내주던데요?? ㅎ

    말씀하신데로 마지막은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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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 다들.. 마지막은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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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흐흐 저도 봐야 겠군요!! 요즘 방학기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영화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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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1ㅎ1ㅎ1 이번에 이거 봤네요.

    근데 제가 보기엔 해운대의 현실감이 더 뛰어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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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네 제생각도 해운대고 스토리나 현실감은 더 뛰어난 거 같아요 ㅋ

    2012는 그냥 눈요기로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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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는 동안은 재미나고 좋았는데..보고 난 후 왠지 모르게 허탈했어요..

    뭐랄까..예전에 언젠가 본 영화를 또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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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위에 폿터보고 영화내용 보다 폿터의 집중이 많이 했어요. well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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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ㅋㅋ 포스터를 조금 수정했는데 제 얼굴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죠? ㅎ

    이 영화 기존 재난 영화들이랑 비슷하긴 해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맛으로 볼만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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