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엄기영 사퇴?

이제 mbc마저 장악되는건가?

엄기영 사퇴라니.......오늘 메인 뉴스보고 넘 우울하다

엄기영 사퇴가 자진인가? 압박인가?

뭐 이미 사퇴결정이 난 상황에서 이 부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엄기영 사퇴후 mbc도 정부에 노라나는 것인가?

 

언제나 그렇듯 한겨레와 경향은 엄기영 사장 사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조중동은 그에 반한다. 중앙 "방문진 강경입장에 엄사장 재신임카드 맞선것?"

중앙일보는 엄기영 사장의 사표제출이 방문진의 압박에 맞선 것이라며 다른 언론과 큰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조선 동아는 엄기영 사장 기사에 대한 언급조차 극소화 되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고 언론이 장악되면 이 나라가 정부의 뜻대로 움직여 줄까????

21세기 웹2.0 시대  80년대의 사고방식과 정책은 민주주의 시민에겐 통하지 않을 것이라 단언한다

 

정부의 압박이 거세질수록, 이치에 어긋나는 불합리성이 강화될수록

반발과 anti 세력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한예로 우리는 왜 김제동에게 찬사를 보내는가?

현 정부의 탄압으로 피해받은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일것이다.

우리가 김제동을 지지하는 것은 콘서트를 봐도 확인할 수 있다.

'토크 콘서트'... 12월 한달여 동안 개최된 콘서트가 1주일만에 전원 매진이 됐다.

왜????? 개그도 음악도 아닌 생소한 혹은 고리타분할지도 모를 토크 콘서트에 왜 열광하는 것인가?

그것은 김제동이라는 사람이 .. 정부의 탄압을 받은 사람이...

시민의 입장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줄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kbs언론장악, 김제동.윤도현.손석희 탄압, mbc사장 사퇴, 미디어법 통과

불합리한 사회에 시민들은 더욱더 강해질 것이다~~

댓글 3개:

  1. 혜경씨^^ 저도 아침 경향신문 보고 기분이 영~

    비 오늘 날 아주 좋아 하는데 오늘은 울렁증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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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엄기영 사장만 빼고 해임되었다던 이야기도 들리는데..

    무엇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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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그래요? 엄기영 사장만 빼고?? 그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

    그도 문제가 크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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