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수요일

T옴니아2 불만제로

오늘 아침 mbc 뉴스데스크에서 스마트폰에 대해 언급되었다.

 

"휴대폰값, 항의하면 돌려준다"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기존에 있던 스마트폰에 경쟁력을 위해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무려~50만원가량..

이에 기존에 제값을 주고 산 소비자들이 불만이 폭주한 것이다.

 

뭐.. 우리 사람이 늘상 그렇듯 같은 사건에 소비자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 무관심형- 아이폰이 나왔는지도 모른채 그냥 바쁜 일상을 산다

@ 착한형- 회사도 경쟁하려면 어쩔 수 없었겠지 이해 할 수 있다.

@ 불만형- 주위 사람들이나 회사에 불만을 호소해 본다

@ 때쟁이형- 일단 때쓰면 안될 일이 없다 무조건 때쓰고 본다.

 

여기서 문제되는건 역시 때쟁이들이다...

우리나라!!!!!!!! 언제나 이 때쟁이들이 문제다. 일반 국민들이나 정치판이나 항상 때쟁이들이 따라다닌다..

근래들어서는 심지어 때쟁이법도 솔솔히 법원 통과 되는것도 볼 수 있다.

 

이번 스마트폰만해도 그렇다

때쓴사람은 환불해주고... 착하게 가만 있는 사람들은 환불 안해주고..

이건 때쟁이 나라도 아니고 선진국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는 대한민국이!!!

G20에 등록되 당당히 세계 흐름에 한 몫 하겠다는 대한민국이!!!!!!!

아직도 두리뭉실한 일처리로 소비자들을 조롱하고 있는것이다

 

 

댓글 5개:

  1. 때쟁이들도 문제이긴 하지만, 휴대폰가격이 너무 중구난방인 것도 문제가 심한 것 같아요..아예 '가격 하한가를 10%까지'정도로만 정해놓고 팔기로 하면, 오히려 제품 가격이 더 싸질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얼마전에 휴대폰을 사서 화가 난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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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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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뉴스에서만 보던 불만들이 바로 제 주변에 있었네요 ㅠㅠ

    이거이거 핸드폰사가 넘 일처리를 이상하게 했네요

    1~2만원 하는 가격도 아니고

    불만이 많을만 합니다!!!

    무슨 대책을 내놓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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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래임 고객을 대우하는 대한민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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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ㅋㅋ 언젠가 부터 저도 크래임을 당연시하게 된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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