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3일 월요일

미국 교회 가보기

미국엔 듣던데로 교회가 정말 많다..

워낙 땅이 넓다보니 교회 건물도 어마어마하다

린치버그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는 trbc(토마스 침례교회)다

이 교회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하고

오늘은 같은 침례교지만 한창 성장중인 교회를 가봤다

물론 토요일이라 예배가 없어서 본당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겉은 정말 웅장?? 아니 컸던것 같다 ㅋ

 

camry

한국에선 마티즈 애용자 였는데..

여기서 외제(?)차를 타고 있다 ;;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차사고 보험들기

여기선 차가 곧 신발이다!!!!!!

차없인 정말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

그리고 대부분 유학생들이 toyota를 탄다

이유는 단 하나!!!!!!! 돈이 없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데 왜 일본차를 타냐고???

일단 잔고장이 없고 기름을 적게먹어 유지비용이 거의 안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도 toyota로 차를 샀는데.......한국에서 마티즈만 타다가 (외제차?)를 탈려니

기분도 몸도 이상하다 ㅋㅋㅋ

 

정말 감사하게도 마침 한국 들어가시는 전도사님 차를 사는거라

2009년식 새차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수 있었다ㅎㅎ

 

여기선 보험도 필수다~ 보험없이 차를타면 불법으로 걸린다

 

근데 차 등록할때도 보험 신청할때도 모두 영어로 일처리를 해야하니...

ㅜㅠ 외국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보험 견적좀 뽑아달라고 했더니

대채 뭐라고 하는지....누가 보험회사 용어를 이리도 어렵게 만들었단 말인가??

교환을 3번이나 바꾸고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결국 보험회사로 방문했다

그제야 바디 렌기지로 겨우 보험을 들수 있었다 ㅎ  

 

암튼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일처리는 끝났지만

새삼 미국에 온걸 다시 실감한다 흑흑

아이스크림

미국 음식은 정말 푸짐한것 같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사이즈별로 주문할 수 있는데

우리는 적게 먹겠다고 미듐으로 콜~~~

헉!!! 근데 이건 속이꽉찬 완전 미듐이당 ㅋㅋㅋㅋ

둘이서 먹는데도 배가 불러서 버거워서 혼났네 ;;;

 

그리고 우리 옆집에 사는 전도사님가정!!!

이곳에 온지 3년되셨는데 영어도 잘하고 겸손하시고 이번에 목사안수도 받으시고!!!

완전 부럽당~~ 우린 언제 전도사님 가정처럼 될까???^^;; 그날이 오겠지~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학교가는길~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는 과정이다

결국 학교까지 못가고 백화점에서 놀긴 했지만......

역시 미국은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ㅋ

걸어서 30분??? 말이 30분이지 산 고개를 하나 넘는 기분 ㅋㅋ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우리집ㅋ~

집사님의 도움으로 얻은집!!

여기는 집을 rent할때 수도,전기가 포함되는지 꼭 확인해봐야 한다

글고 집에 세탁기가 있는지 들어가기전 집에 파손된게 있는지도 꼭 봐야한다

계약할때 한국과는 다르게 10장정도 되는 계약서를 어찌나 꼼꼼하게 설명해주던지.........

영어라 50%도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40여분끝에 계약이 성사됐다 ㅋㅋㅋ

 

457불에 수도,세탁포함~ 전기는 개별!!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집을 얻은듯 하다~~~

 

 

미국에서 첫날

우리는 다행히도 학교 교수님 처제분의 도움으로 3일동안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

집사님이 pick-up부터 집계약, 숙박 등..........처음에 어려워하는 모든 부분을 guid해주셨다.

그래도 첫 스타트는 good~~~~

미국땅에서 연고가 없이 온다는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것 같다 ㅋ

우리가 3일동안 묵었던 방..

이곳은 살기좋은 시골이라 집도 크고 마당(?)도 넓고.........

정말 개와 아이 키우기 좋은곳이다

물론 문화공간은 협소하지만 정말 공부하기 딱!!!!!!좋은곳 같다.

ㅎㅎ

 

 

미국으로 gogo!!

인천공항->일본 도쿄->워싱턴 d.c->로녹 그리고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도착!

장작 20시간에 걸쳐 도착한 미국땅이다~

말이 20시간이지 하루를 꼬박 비행기에서 지내자니 영간 피곤한게 아니었다.

그리고 콩글리쉬로 미국인과 대화하기 시도!!!!!!

 

워싱턴 d.c에서 로녹으로 환승하는 구간은 제일 힘들었던것 같다.

미국의 모든 세관검사가 워싱턴에서 이루어 지는데 세관 통과만 1시간

짐찾는데 30분이 걸렸다.

환승 대기시간이 2시간 30분인데 1시간 30분을 세관 통과하는데 소비했으니 말 다했다 ㅋㅋ

 

유나이티드 항공은 생각보다 좌석이 넘 불편햇다.. economic이였는데 우리처럼 장거리 이동시는

필히 premium(?)을 타야 될것 같다. 물론 돈이 좀더 들긴 하지만 ㅋㅋㅋ

하지만 3세이하 아이가 있거나 65세이상 어른이 있다면 투자해야할거다 ^^

 

그리고 로녹에 도착했는데 워싱턴에서 옮겼던 우리짐 4개중 하나가 도착하지 않았을때 그 당혹감이란!!!

헉~~~~~~~~

다행히 미국이 서비스는 좋아 다음날 바로 짐을 붙여줬지만,.

낯선땅에서 돌발상황은 진땀좀 빼게했다 ㅋㅋㅋㅋ

 

 

미국으로 떠나기전

미국으로 따나기전 가족들과 아쉬운 인사를 했다

어제 까지만해도 실감이 안났었는데..

막상 티켓팅을하고 가족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실감이 절로난다..ㅋ

시어머니,시아버지,둘째 셋째 아주버님과

둘째언니, 형부, 아빠 그리고 나와 오빠!!

 

헤어짐은 아쉽지만 다시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