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년에 한번만해야하는 큰 프로젝트다 ㅋㅋㅋㅋ
한국인은 역시 김치가 있어야 하기에
겨울이 되기전 큰맘먹고 김장을 결심했다.
우선 김장하기 위해선 재료가 필요한데..
배추, 무, 파 등을 사기위해 워싱턴으로 갔다.
(참고로 워싱턴은 우리집에서 3시간 30분거리)
배추,무 1박스=15불(약 1만 7천원)
바리바리 장을보고 집으로 와서 엄마와 생중계를하며 김장을 시작했다.
배추 저리는거 왜케 힘든거양?????
날씨때문인지 여긴 잘 안저려져서 2틀을 저리고 나서야 양념을 묻힐수 있었다.
배추김치랑 깍두기랑.......
깍두기는 써는게 힘들고,, 배추는 양념 무치는게 힘들고....
뭐하나 쉬운건 없었지만
일단 다 만들고 나니 올 겨울은 든든~~~~~~~하다!!!!!!!!
맛도 먹을만은하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 치고는 넘 맛있다 ^^
그래도 담에 또 김장하라면 1년에 1번만 하고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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